AI 에이전트를 상대하는 창구

가격을 공개하지 않고
AI 후보에 남는 법

B2B 회사의 절반은 가격을 웹에 안 올립니다. 사람에게 «문의하세요»는 영업의 시작이지만, AI 에이전트에게는 그냥 후보에서 빠지는 이유입니다. 창구는 셋째 선택지를 만듭니다 — 조건부로 여는 것.

창구 열기 로그인


지금 — 둘 중 하나

공개한다 → 경쟁사가 원가를 봅니다. 대형 고객에게 줄 할인 여지가 사라집니다.

숨긴다 → AI가 남의 추정치와 경쟁사 비교표를 읽습니다. 조용히 후보에서 빠집니다.

창구 — 셋째 선택지

규칙만 넣습니다. «제조업·500개 이상·재판매 아님 → 단가 A», «경쟁사 도메인 → 안 줌».

에이전트가 조건을 대면 그 조건의 값만 나갑니다. 사람에게는 지금처럼 «문의하기». 가격표는 끝까지 세상에 안 나옵니다.

설치할 것이 없습니다

회사 사이트를 건드리지 않습니다. 여기서 규칙을 넣으면 창구 주소가 생기고, 그 주소가 에이전트가 말을 거는 곳이 됩니다.

POST https://witcorp.co.kr/desk/a/your-slug/quote

{ "product": "PP-500", "qty": 500, "industry": "제조",
  "country": "KR", "resale": false,
  "buyer": { "name": "대한산업", "domain": "daehan.co.kr" },
  "agent": { "name": "ChatGPT", "domain": "openai.com" } }

→ { "result": "quoted", "unit_price": 1180, "total": 590000,
    "valid_until": "...", "view_url": "...", "signature": "..." }

부산물이 본체입니다

사이트 방문이 AI 답변으로 대체되면서 사라진 리드를, 에이전트 질의가 그대로 돌려줍니다. 누가 어떤 조건으로 얼마를 물었는지가 쌓입니다. 거절한 질의도 남습니다 — «수량 300에서 계속 거절되고 있습니다»가 곧 다음 달 가격 정책입니다.


기본값은 «안 준다»입니다. 어떤 규칙에도 안 걸리면 가격은 나가지 않습니다. 여는 쪽이 언제나 명시적 선택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.